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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미술사4

한국 미술사 - 4 (자기, 기타) ㅇ 도자기 순서 - 수비 (물을 흘려서 흙의 잡물을 제거) - 반죽 (좋은 반죽은 수축률이 줄어듬) - 건조 (그늘에서 천천히) - 초벌구이 (800도에서 천천히 / 유약) - 재벌구이 ㅇ 구분 - 자기 : 유약을 발라 1,300도에서 구워낸 것 - 도기 : 낮은 온도에서 구워낸 것 - 토기 : 유약을 바르지 않고 800도에서 구워낸 것으로 물을 담아둘 수 없음 ㅇ 소성 - 산화소성 : 산소를 공급하면서 소성 (황변) - 환원소성 : 산소를 공급하지 않음. 산소가 없으면 불이 꺼지므로, 나중에 도기에 남아있는 산소까지 태움 (녹변) ㅇ 자기 이름 1. 재료 2. 기법 3. 무늬 종류 4. 기형 ex. 청자 상감 운학무늬 매병 ( 청자 - 재료 / 상감 - 기법 / 운학문의 - 문의 / 매병 - 기형) ㅇ.. 2010. 2. 5.
한국 미술사 - 3 (조선후기 회화) 조선 후기 회화 ■ 진경산수화 진경산수화 • 조선 후기(1700~1850)에 유행한, 우리나라 산천을 소재로 그린 실경산수화 진경·동국진경(東國眞景)이라고도 하며, 일본에서는 신조선산수화(新朝鮮山水畵)라고도 했다. 고려와 조선 초기·중기에 걸쳐 그려진 실경산수화의 전통을 토대로 발전한 것으로, 앞 시기의 경향에 비해 하나의 조류를 형성하며 성행했을 뿐 아니라 높은 회화성과 함께 한국적 특색을 뚜렷하게 창출하며 전개되었다. 이러한 진경산수화는 조선 후기의 새로운 사회적 변동과 의식의 변모를 배경으로 유행했는데, 특히 종래의 방고(倣古) 행위의 형식화와 그 표현의 상투화에 대한 반성에서 당대의 현실을 통해 고의(古意)와 이상을 추구하고 재인식하고자 했던 당시의 사상적 동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. 2010. 2. 5.
한국 미술사 - 2 (조선 회화) ㅇ 조선이전의 회화 : 10점 미만 / 불화는 약 160점 ㅇ 몽유도원도 : 관념산수화 ㅇ 관념산수화의 특징 - 중국 사람이나 집등이 많이 등장 (절파) ㅇ 마하파 : 마원과 하규가 만든 조직으로 근경을 가까이에 배치 ㅇ 백묘법 : 스케치하듯 그린 그림 (ex. 나한도) ㅇ 배채법 : 천 뒤에서 그림을 그려, 색이 앞으로 배겨 나오도록 하는 기법 ㅇ 노안도 - 기러기 + 갈대 - 노년이 편안하다는 음과 같음 - 축수의 의미에서 선물하는 그림 ㅇ 연 - 고려에서는 불교의 의미 - 조선에서는 다자의 의미 (자손이 많다는 뜻. 즉 자손이 번창했다는 의미 - 수박) ㅇ 남종문인화 - 비전문가인 문인이나 선비들이 그린 그림으로, 선비들의 뜻을 주로 나타냄 ㅇ 임 : 그대로 베끼는 것 ㅇ 모 : 본것을 베끼는 것 .. 2010. 2. 5.
한국 미술사 - 1 (토기, 불상) ㅇ 신석기 시대 : 빗살무늬 토기 ㅇ 청동기 시대 - 재유 : 유약의 시초 - 구리 : 붉은색 - 철분 : 밤색 ~ 검정 - 토기는 유약을 바르지 않음 - 다뉴세문경, 팔주령, 비타형동검, 오리형토기 등이 대표적 * 오리는 그 옛날 하늘과 인간의 매개로 여겨짐 ㅇ 불상이름 순서 1. 발견된 장소 또는 현재 있는 장소 또는 유물안의 처음 글씨 2. 재료 (금동, 목조, 소조 등) 3. 모델 (확실하지 않을 경우 여래라고 붙임) 4. 입상 / 좌상 / 와상 ㅇ 마애 : 돌을 개서 만든 불상 ㅇ 봉래산 : 도교에서 신선이 사는 산으로 여겨짐 ㅇ 누금기법 : 금위에 실등을 얹어 붙이는 기법 ㅇ 정병 : 맑은 물을 넣는 주전자 ㅇ 포 - 공포 : 기둥 위에서 무게나 장식을 위해 얹은 것 - 주심포 : 기둥 위에 .. 2010. 2. 5.